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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필수 체크 포인트 | 바로가기 |
|---|---|---|
| 아만 도쿄 일본 전통미와 현대의 절제 | · 후지산 뷰 객실 보유 · 24시간 운영 온천 사우나 · 룸서비스 조식(시간 제한 없음) | 최저가 확인 |
| Bvlgari Hotel Tokyo 이탈리안 장인정신 × 도쿄 스카이라인 | · 42층 이상 전망 샤워부스 · 45층 야외 테라스 바 · 미니바 무료(일부 음료) | 최저가 확인 |
| 샹그릴라 도쿄 클래식한 동양의 접대 문화 | · 도쿄역 도보 3분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 샹그릴라 시그니처 샴푸 | 최저가 확인 |
- 도쿄역·긴자 생활권 3대 플래그십 호텔을 직접 비교한 결과, 입지보다 ‘체류 경험’에 따라 만족감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 객실 인테리어, 조식 스타일, 수영장 뷰까지 각 호텔이 가진 ‘가장 강력한 한 방’을 정리했습니다.
- 합리적 가격대와 실제 내가 누릴 혜택을 고려한다면 단순 별점이 아니라 ‘나의 여행 취향’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1. 세 호텔, 결은 다르지만 모두 ‘최상급’이었다
전통과 모노톤의 미니멀리즘을 원한다면 아만 도쿄가 주는 ‘선(禪) 같은 휴식’이 압도적입니다.
반면 불가리 호텔 도쿄는 2023년 오픈한 초신성으로, 42층부터 시작하는 객실과 45층 바의 전망이 도쿄에서 가장 현대적인 럭셔리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샹그릴라 도쿄는 ‘서비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며, 도쿄역과의 초근접성은 비즈니스와 쇼핑 모두에서 압도적인 효율을 자랑합니다.
객실 취향도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아만 도쿄는 일본식 스크린과 와시지(일본지)를 활용해 해가 지면 마치 료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불가리는 포지로모 불가리 가구와 대리석 욕실로 ‘화려한 나만의 공간’을 완성했고, 샹그릴라는 2009년 개관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침구와 수건의 보풀 하나 없이 관리되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2. 수영장에서 시작되는 하루, 세 가지 다른 온도
아만 도쿄의 수영장은 30m 길이의 인도어 풀로, 천장이 2층 높이로 뚫려 있어 도심임에도 채광과 개방감이 탁월합니다.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수질을 식수 수준으로 관리해 염소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불가리 호텔 도쿄 역시 25m 실내 수영장을 갖췄으며, 특히 전면이 유리창으로 설계되어 노을 질 때 황금빛 스카이라인을 물속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샹그릴라 도쿄는 20m 길이이지만, 수영장 옆 자쿠지와 사우나 연계 동선이 가장 세련됐습니다. 수건은 데우는 랙에 보관되어 있어 나올 때도 차갑지 않았습니다.
💧 이용 팁 한 줄 요약
- ✅ 아만 도쿄 : 아침 7시, 햇빛이 가장 예쁘게 들어오는 구간
- ✅ 불가리 : 일몰 시간(여름 18:30~)에 맞춰 야경 수영 강추
- ✅ 샹그릴라 : 사우나 이용 후 수영장 입수하면 근육 이완에 탁월
#3. 조식 전쟁 — 뷔페 vs 세트, 그리고 가격 대비 만족도
에디터의 한줄평 : 아만 도쿄는 ‘무제한 타임’이라는 편안함을 주지만 메뉴의 다양성은 아쉽습니다. 불가리는 이탈리안 스타일 세트의 퀄리티가 압승. 샹그릴라 도쿄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뷔페형입니다.
| 호텔 | 조식 형태 | 가격 대비 만족도 | 시그니처 메뉴 |
|---|---|---|---|
| 아만 도쿄 | 룸서비스 / 단품 | 일본식은 평범, 미국식은 준수 | 아메리칸 팬케이크 |
| Bvlgari Hotel Tokyo | 세트 메뉴(이탈리안/일본식) | 퀄리티가 가격을 정당화함 | 트러플 스크램블 에그 |
| 샹그릴라 도쿄 | 뷔페 | 최고(5세 이하 무료, 구성 다양) | 딤섬 / 누들 스테이션 |
아만 도쿄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조식’이 최대 장점입니다. 늦잠 자는 여행자에게는 이것만으로도 프리미엄급 서비스죠. 불가리는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탈리안 세트의 크로와상과 수제 잼이 일품입니다. 직접 먹어보니 시판 제품과는 확실히 다른 버터 풍미였습니다. 샹그릴라 도쿄는 6~11세 37,000원 수준의 추가 요금이 있지만, 구성이 워낙 푸짐해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4. 그래서 당신의 첫 선택은?
- 도심 속 은둔형 휴식, 일본식 정취와 온천 사우나를 원한다면 → 아만 도쿄
- 최신 인테리어 + 불가리의 감각, 야경 맛집 바에서 칵테일까지 → Bvlgari Hotel Tokyo
- 접근성 끝판왕, 클래식한 5성급 서비스와 룸 컨디션 → 샹그릴라 도쿄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세 호텔 수영장 운영 시간 및 대여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A1: 아만 도쿄 06:00~22:00 / 불가리 06:00~21:00 / 샹그릴라 06:00~21:30 (계절 변동 있음). 1박당 이용 횟수 제한은 없으며, 수영모 착용은 필수입니다. 타월은 현장에서 비치 타월로 무료 대여 가능합니다.
Q2: 조식 운영 중 가장 붐비는 시간대와 꼭 먹어야 할 메뉴는?
A2: 아만 도쿄는 룸서비스라 대기 없음. 불가리와 샹그릴라는 오전 8시~9시30분 피크. 불가리에서는 ‘트러플 스크램블 에그’, 샹그릴라 뷔페에서는 ‘즉석에서 만드는 새우 딤섬’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Q3: 객실 내 어메니티 브랜드와 칫솔·치약, 변압기 제공 여부가 궁금해요.
A3: 아만 도쿄는 아만 스킨 케어 라인, 불가리는 불가리 오 프리메(보디), 샹그릴라는 샹그릴라 전용 향입니다. 3곳 모두 칫솔·치약 세트 구비되어 있습니다. 변압기는 프런트 요청 시 대여 가능(220V 한국 제품 사용 시 어댑터 필요).
Q4: 나리타/하네다 공항 셔틀버스가 있나요? 역에서 도보 거리는?
A4: 리무진 버스는 도쿄역에서 하차, 이후 아만/샹그릴라는 도쿄역 도보 3~5분, 불가리는 야에스 출구 연결(지하 통로 직결). 공항 전용 셔틀은 운영하지 않으나 택시 또는 리무진 이용 시 프런트에서 콜 서비스 제공합니다.
Q5: 체크인/체크아웃 시간과 무료 짐 보관, 보증금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A5: 전 호텔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아만, 불가리, 샹그릴라 동일). 입실 전·퇴실 후 무료 짐 보관 가능합니다. 보증금(디파짓)은 1박당 JPY 10,000~50,000 사이로 호텔 정책에 따라 상이하며, 체크인 시 선승인(전표)으로 진행됩니다.